[현장] 올스타 '1위' 허훈 "인기 비결은 외모"<br /><br />'농구 대통령' 허재 아들에서 프로농구 '아이콘'으로 거듭난 허훈(부산 kt·24).<br /><br />득점과 도움은 물론, 2019-2020시즌 올스타 팬 투표 1위의 영예까지 안았는데요,<br /><br />프로 3년 차 허훈이 올스타 팬투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인데,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"외모 때문인 것 같다"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<br /><br />허훈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,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[영상취재 : 장동우]<br />[영상편집 : 이현우]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